approximation
:
HARD 문제 : 모든 케이스를 봐야함. 다항시간안에 못푼다 !!!!! => 그럼 approximation 으로라도 풀어야지
어떻게 그 알고리즘이 괜찮은건지 판단할래?
-> optimal X 를 두고 몇배정도 차이나는지 계산
ex : Load balancing Problem ; 여러 강도의 job을 people한테 어떻게 균등하게 분배 할래?
sol1) sort 후 순서대로 한개씩 준다음, 가장 적은 사람에게 다음 job 할당
; 가장 많이 일하는 사람에게 새로 들어온일 = b, 총 일 = a , optimal solution =X 라하자
b<=X & a-b<=X 이므로 ∴ a<=2X . 가장 많이 일한 사람은 아무리 일 해도 optimal 경우보다 2배보단 작거나적 게한다.
sol2) sort 후 가장큰것, 가장 작은걸 짝지어서 준다. improved version of sol1 => a<=1.5X
people 보다 job이 많으면 언제나 optimal 함!
ex : Bin bag problem ; 여러 무게의 짐이 있다. x 무게를 견디는 봉지가 있을때 최소한으로 필요한 봉지 수는?
sol) first fit decreasing
교사의 상담자교육 유형에 따른 초등학생의 교사지각 및 내담의지
: 여기서 교사란 상담 + 교과 티칭 모두를 하는 사람을 말한다. 상담자 = 교사 초등학생 = 내담자의 관계
1994년도의 한 논문에 따르면, 초등학교에서의 전문 상담인력을 사람들이 요구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연구는 각 출신의 교사를 30-40 명, 해당 교사의 학생을 고학년으로 5-6명정도 모아 진행했다.
수준을 1,2,3 으로 나누어 진행.
여기서 가장 좋은 수준은 학생입장에선 직접 찾아가서 말을 꺼내는 것이고 교사 입장에선 학생에게 동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다.
석사졸 & 전문상담수업수료 & 교대학부졸 비교했을때 상담의지나 그런 긍정?! 반응들이 다 석사졸(=실습경험 많음)
따라서, 승진 등 금전적 동기를 배제하고, 이론에만 치중된 수업을 개선하여 실습수를 늘린다면
& 전문상담인력이 투입된다면? 초등학교 학생들이 더 학교 다닐 맛나지 않을까?
teps
잡담
: 미국은 스트릿 별로 분위기가 다르므로 미리 알아보고 가는게 좋다
캘리포니아 안에 샌프란시스코랑 LA 있다.
We are enfp isfp esfj i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