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7 매트릭스 세상 모든걸 의심하게 만든다 !당신은 지금 통속의 뇌일지도? 하지만 모피어스가 없다면, 실제로 총알을 재빠른 몸짓으로 피해본 경험이 없다면, 꾸불꾸불 실체를 뚫고 생성되는 프로그램 에이전트들을 마주하지 않는다면 그 상상은 망상에 불과하다.'그' 라고 주변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매트릭스를 못만지던 네오가 끝에 가서야 매트릭스를 만지게 되었으니 말이다. 세상을 매트릭스로 생각하려고 하는것을 최면과 구분하기 위해서는 또 어느정도 중용의 자세가 필요하다. 삶에서 아직 나는 내가 매트릭스에서 살고있다는 것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매트릭스를 인지하려는 노력보다는.. 적어도 이 감정과 감촉 느낌들이 다 내 뇌의 전기적 자극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적당히 나를 껴안고 현실을 살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 2025. 7. 29. 왜 생명체들은 하나로 수렴하지 않고 다양화 될까? 나는 항상 이것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결국 제일 강한 쪽으로 모두 진화되지 않을까?결국 하나로 수렴되지않을까? 왜 다들 인간이나 호랑이가 되지 않는거지? 제일 강한쪽으로 진화해야하는 것 아닌가? 하지만 세상을 보면 점점더 세분화되고 있을 뿐이지 수렴되는 것 같진 않았다.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25-00541-1여기 이 생물을 보고 갑자기 든 생각인데, 1) 세상은 너무 다양하다 -> 하지만 같은 환경을 공유하는 생명체들이 존재한다. (산토끼와 호랑이)2) 그들마다 가진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방식으로 진화를 하지, 없던걸 생성해내진 않는다.3) antagonistic pleiotropy? 같이 장점이 온전한 장점인 것은 없다. 모두 장점이 있고 단점이.. 2025. 3. 2. 고난기록 [5]_24.09.23 그새 23일이다. 추석을 지나고 보니 약 2주? 1주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주제에 대한 고난스러운 생각을 담고있다보니 하루하루가 흘러가는 것이 너무나도 싫다. 그래도 사실 지금 한 아이템 자체는 쥐고있다. 그렇지만 내 속안에 있는 데이터는 교수님께서 거부하실 때의 그 막막함과 반응만이 남아있기 때문에, 다음 미팅을 지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아픈 상태일 것 같다.항상 주제를 구체화 시킬 때, 필요조건이 뭔지에 대해 적어보겠다. 1. 같은 결의 스터디가 존재하나? -> 같은 느낌의 스터디를 먼저 찾아야 한다. 가설 먼저 만들지 말고 2. 해당 연구 field의 주가 되는 연구팀이 현재 뭘 연구하고 있는가? -> 먼저 참고문헌이 존재해야 학생신분인 내가 실험을 할 수 있고, 생각한 가설을 고민할 건덕지가 생긴.. 2024. 9. 23. 고난기록 [4]_24.09.12 내게 주어진걸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새로운 곳에서는 새로운 것들이 다 내게 잘 맞을 것이라 짐작해야한다. 다 내게 못맞을까봐 하는 짐작보다는. 겪어서 안좋음을 받아들이고 미래를 너무,, 예측하지 말자. 나는 예측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 그때의 정의가 지금의 정의가 아닌 떄가 많았다 2024. 9. 12. 고난기록 [3]_24.09.11 오늘 드디어 하면 안되는 고민을 했다. 이랩에 온 것에 대한 고민을 하는것...순간 리프로그래밍 하는 연구실에 가고싶었다. 거길 가면, 리프로그래밍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늘의 나의 결론은 눈에 보이는 기술(trouble shooting 말고)을 배우자 였으니까. 이전에 컨택을 안한 이유는, 그리고 지금 이곳에 온 이유는?1) 컨택할때 내 상태가 너무 힘들었다. 실험도 많고, 디펜스 준비도 해야했다. 눈이 가로막힌 것 같은 힘듦이었다. 그래서 컨택을 한곳만 했다. 2) 연구계획서 같은 것들을 준비 할때, 지금 교수님께 혼이났다. 거기서 눈이 멀어서 이건 내가 쟁취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꼭 가야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잘못 만들었음을 나는 알았다. 그래서 빠르게 .. 2024. 9. 11. 고난기록 [2]_24.09.10 아무런 가능성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1주전의 나와 너무나도 다르다 괴롭다 -----------------------------https://youtu.be/EZmiYr9Q2N4교수님께 까일 생각으로 가면 당연히 힘들것이다 교수님께 내 미래에 대한 조언을 들으러 가자 2024. 9. 10. 이전 1 2 3 4 ··· 10 다음